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린(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문단 편집) == 개요 == ||<-2> '''{{{#ffffff {{{+1 폴린}}}[br]ポーリン}}}''' || ||<-2> [[파일:능균 폴린 사각형123.jpg|width=100%]] || || '''풀네임''' || 폴린 폰 바게트[br]ポーリン・フォン・ベケット || || '''신분''' ||<-2> 평민→백작&대성녀 || || '''성별''' || 여성 || || '''나이''' || 14세,,(1권 기준),,→[br]15세,,(4권 기준),, || || '''눈 색깔''' || [[눈(신체)/보라색|{{{#6963c4 '''보라색'''}}}]] || || '''머리 색깔''' || [[머리카락/갈색|{{{#964b00 '''갈색'''}}}]] || || '''직업''' || 헌터([[마법사]])(C 랭크→S 랭크, F 랭크) || || '''소속''' || '''[[붉은 맹세|{{{#red 붉은 맹세}}}]]''' || || '''성우''' || [[타자와 마스미]][* 오랜만에 맡은 레귤러작이다.] / [[베로니카 테일러]] || || [youtube(AFs2dLocMvQ)] || || 애니메이션 유튜브 소개 영상 || || [[파일:평균치 폴린 11권만에 컬러단독샷.jpg|width=100%]] || [[파일:평균치 레나 폴린 이미지.jpg|width=100%]] || || 11권 표지에서의 '폴린' || 9권 표지에서의 '레나'와 '폴린' || >"그럼 마지막은 저네요… 폴린, 열네 살. 베케트 상회라는 중간 규모 상가 상회장의, 정부의 딸입니다." > ---- >"환영받지 못한 아이였지만 치료마법에 재능이 있어서, 귀족이나 대규모 상가에 '''공물로 도움이 될 듯하니''' 실력을 쌓으라며 이곳에 시험을 보게 했습니다."~~(…)~~ > ---- >"이곳을 졸업한 후에는 '''[[혼테크|아마 어딘가의 중년 아저씨나 노인의]]'''……" > ---- >''――본편 1권의 자기소개'' --'''[[속지마 개년이야|저 순진무구해보이는 이미지에 속지 말자.]]'''-- 베케트 상회라는 중소규모 상가 상회장 정부의 딸. 14세. 키는 보통 정도이며, [[붉은 맹세]] 일원 중 가장 [[거유]]이다. 덕분에 레나는 자신이 작아보인다며 곁에 있기를 싫어한다. 상인의 딸이다보니 돈 관리에 철처하고, 거래나 흥정에도 능력이 있어 항상 파티의 ~~고문~~[* 취소선이 그어져 있긴 하지만 '''농담이 아니다.''']회계, 협상을 담당한다. 단 어른 한정이다. 폴린의 성격을 애들한테 들켰다가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친해진 경우에는 상관없지만 처음 만난 애들의 경우 나이도 어느 정도 맞고, 성격도 가장 애 같은(...) 마일이 담당한다. 사실 폴린이나 마일이나 성격이 다 까맣긴 마찬가지다. 의식적 이냐 무의식적 이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작중 시점 이전에는 작은 상회를 운영하는 상인의 딸이었지만 2권 정도 시점 기준으로 지배인의 계략에 의해 친아버지는 죽고, 베케트 상회 또한 그 지배인의 손아귀에 들어가버렸으며 폴린의 어머니[* 성우는 하세가와 난.]는 자식들을 지키기 위해 그 원수인 지배인의 정부로 들어가버린 상황이다. 그 이후 시점의 내용은 하단의 작중 행적 문단을 참조 바람. 단행본 4권 기준으로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평균치]] 세계관에서의 성인 연령인 15살이 되었다. 이로 인해 [[붉은 맹세]] 멤버들 중 미성년은 [[아델 폰 아스컴|마일]] 혼자만 남게 되었다. 물론 마일이 실제 전생을 포함하여 살아온 햇수는 20년이 넘지만 그건 차치하고. 장래의 꿈은 자기 상회를 설립하는 것이라고 한다. 붉은 맹세가 돈을 모으는 속도를 보면 이 꿈이 이뤄질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다만 아델이 브란델 왕국으로 귀국하기로 결심한다면 따라가서 어용상인이 되는 선택지도 존재한다. 아델이 전생에 있었던 각종 제품들을 일부라도 세계에 내놓기만 하면 대박나는 것은 틀림없으니... 금전욕이 상당히 강하다. 가난한 사람들에게서 돈을 뺏거나, 폭리를 취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상식적인 범위 내에서 최대한 뽑아내는 타입. 물론 자신이나 동료들을 이용하려고 하는 놈들의 경우 아무리 돈을 많이 낸다고 해도 어떤 편의도 제공하지 않는 점은 마일과 똑같다. 그리고 돈을 모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부도 곧잘 하는 편이다. 즉, 돈 쓸줄 아는 수전노.[* 다만 이건 좀 애매한게, 8권에서 세스돌 백작령에 전쟁 복구 비용으로 금화 2천닢을 뿌리고 한동안 계속 아까워한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작중에서 폴린이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건 자기가 주도한다기보단 나머지 파티원(주로 마일)들이 하는 일을 도와주는 정도고, 그 상황에서 '자신들이 도와준다는 이유로 아무런 대가 없이 공짜로 해결하는 건 안된다'면서 대가를 받으려는 걸 보면 사실 돈 낼 생각 없는데 나머지 3명에게 명분으로 밀려서 억지로 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상인으로서 신조가 강한지, 다른 사람이 금화를 마구 뿌렸다거나, 손해를 보면서도 장사를 계속하고 있다 같은 소리를 들으면 자기 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일인데도 분노한다. 단행본 앞마다 붙어 있는 인물 소개란에서는 아래와 같은 문구가 붙어 있다. >신인 헌터. >연약한 소녀이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연약? 영악 아니고?~~ [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